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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프로가 신는 걸 따라 사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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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보고 나면 한 번씩 공을 차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축구화를 검색하죠. 여기서 대부분 같은 실수를 합니다. 선수가 신는 걸 따라 삽니다. 프로가 신는 걸 따라 사면 다칩니다 TV에 나오는 경기장은 관리된 천연잔디 입니다. 뿌리가 깊고 흙이 부드러워서 스터드가 땅에 박혔다 빠집니다. 선수들이 신는 신발은 그 조건에 맞춰져 있어요. 스터드가 길고 개수가 적습니다. 우리가 뛰는 곳은 다릅니다. 동네 구장 대부분이 인조잔디나 흙바닥 이고, 인조잔디도 오래돼 짧아진 곳이 많습니다. 여기에 긴 스터드를 박으면 어떻게 될까요. 신발이 땅에 붙들린 채 몸만 돌아갑니다. 발목이 꺾이거나 무릎이 돌아가는 부상이 여기서 나옵니다. 스터드 자체가 부러지기도 하고요. 잔디가 짧을수록 충격이 그대로 관절로 올라옵니다. 비싼 축구화일수록 위험한 상황 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프로용일수록 천연잔디에 특화돼 있으니까요. 알파벳 두 글자가 바닥을 가릅니다 아디다스 인조잔디 맨땅용 축구화 풋살화 X 크레이지패스트.3 TF 아디다스의 TF 축구화입니다. 인조잔디와 맨땅을 겨냥한 밑창이라, 본문에서 입문자에게 권한 바로 그 종류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상품명 뒤에 붙은 두 글자가 어디서 신는 신발인지를 말해 줍니다. 이것만 알면 절반은 해결됩니다. FG (Firm Ground)는 관리된 천연잔디용입니다. 스터드가 길고 수가 적습니다. 프로 경기용이 대부분 이것이고, 한국 인조잔디에서는 피해야 할 대상 입니다. HG (Hard Ground)는 단단해진 천연잔디나 마른 땅용입니다. FG보다 스터드가 짧고 촘촘합니다. AG (Artificial Ground)는 이름 그대로 인조잔디 전용입니다. 짧은 스터드가 많이 박혀 있어 힘이 한 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