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게이밍 키보드 8000Hz, 그 숫자는 대부분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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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e스포츠 대회를 여는 시대입니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2학기 참가 학교를 모집하고 있고요. 대회에 나간다고 하면 장비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상세페이지 맨 위에 큼직하게 박힌 숫자는 대체로 살 이유가 못 됩니다. 8000Hz는 대부분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폴링레이트는 키보드가 컴퓨터에 상태를 알려 주는 횟수 입니다. 1000Hz면 1초에 천 번, 약 1밀리초마다 보고합니다. 8000Hz는 그걸 0.125밀리초까지 줄입니다. 숫자만 보면 여덟 배 빨라 보이죠. 그런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000Hz와 8000Hz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절대다수 입니다. 마우스는 그나마 커서가 움직이는 궤적이 촘촘해져 차이가 있지만, 키보드는 눌렀나 안 눌렀나 둘 중 하나라 보고를 자주 한다고 달라질 여지가 적습니다. 그리고 1밀리초는 화면이 한 번 바뀌는 시간보다 훨씬 짧습니다. 144Hz 모니터는 약 7밀리초에 한 번 화면을 그립니다. 그 앞단에서 1밀리초를 0.125밀리초로 줄여도, 결과가 눈에 보이는 시점은 어차피 다음 화면이 그려질 때입니다. 8000Hz가 실제로 의미 있는 건 360Hz급 모니터를 쓰는 프로나 리듬 게임을 파고드는 사람 정도입니다. 교내 대회 나가는 학생에게는 잘 만든 1000Hz가 어설픈 8000Hz보다 낫습니다. 체감을 가르는 건 축입니다 에이투 유선 텐키리스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유선 연결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축 종류와 N키 롤오버 지원 여부는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본문에서 폴링레이트보다 중요하다고 짚은 두 가지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마다 스위치가 따로 들어 있고, 그걸 축 이라고 부릅니다. 색깔로 구분하는데 이게 실제로 손에 닿는 감각을 정합니다. ...

축구화, 프로가 신는 걸 따라 사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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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보고 나면 한 번씩 공을 차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축구화를 검색하죠. 여기서 대부분 같은 실수를 합니다. 선수가 신는 걸 따라 삽니다. 프로가 신는 걸 따라 사면 다칩니다 TV에 나오는 경기장은 관리된 천연잔디 입니다. 뿌리가 깊고 흙이 부드러워서 스터드가 땅에 박혔다 빠집니다. 선수들이 신는 신발은 그 조건에 맞춰져 있어요. 스터드가 길고 개수가 적습니다. 우리가 뛰는 곳은 다릅니다. 동네 구장 대부분이 인조잔디나 흙바닥 이고, 인조잔디도 오래돼 짧아진 곳이 많습니다. 여기에 긴 스터드를 박으면 어떻게 될까요. 신발이 땅에 붙들린 채 몸만 돌아갑니다. 발목이 꺾이거나 무릎이 돌아가는 부상이 여기서 나옵니다. 스터드 자체가 부러지기도 하고요. 잔디가 짧을수록 충격이 그대로 관절로 올라옵니다. 비싼 축구화일수록 위험한 상황 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프로용일수록 천연잔디에 특화돼 있으니까요. 알파벳 두 글자가 바닥을 가릅니다 아디다스 인조잔디 맨땅용 축구화 풋살화 X 크레이지패스트.3 TF 아디다스의 TF 축구화입니다. 인조잔디와 맨땅을 겨냥한 밑창이라, 본문에서 입문자에게 권한 바로 그 종류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상품명 뒤에 붙은 두 글자가 어디서 신는 신발인지를 말해 줍니다. 이것만 알면 절반은 해결됩니다. FG (Firm Ground)는 관리된 천연잔디용입니다. 스터드가 길고 수가 적습니다. 프로 경기용이 대부분 이것이고, 한국 인조잔디에서는 피해야 할 대상 입니다. HG (Hard Ground)는 단단해진 천연잔디나 마른 땅용입니다. FG보다 스터드가 짧고 촘촘합니다. AG (Artificial Ground)는 이름 그대로 인조잔디 전용입니다. 짧은 스터드가 많이 박혀 있어 힘이 한 점에 ...

손선풍기 전자파, 두 기관 결론이 반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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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잔디 온도가 50도를 넘어 측정이 안 됐다는 날이었습니다. 경기가 줄줄이 취소됐고요. 이런 날 밖에 나가면 손선풍기부터 챙기게 됩니다. 그런데 검색해 보면 전자파 얘기가 꼭 따라붙습니다. 그리고 어느 쪽 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같은 물건을 쟀는데 결론이 정반대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중 제품을 직접 측정하고 전부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한다 고 발표했습니다. 목선풍기 9종이 기준의 6.7~24.8%, 손선풍기 11종이 2.2~37% 수준이었습니다. 기준의 3분의 1도 안 되는 셈이죠. 비슷한 시기에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손선풍기 6종에서 평균 464mG, 최대 1,289mG 가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발암 위험치의 최대 322배"라고 표현했습니다. 둘 다 실제 측정값입니다. 조작도 아니고요. 비교한 기준이 서로 다를 뿐입니다. 833과 4, 두 숫자가 막으려는 게 다릅니다 알리사 100단 아이스 터보 MAX 휴대용 선풍기 세기를 10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본문에서 말한 대로 목에 밀착시키기보다 손에 들고 거리를 두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쓴 인체보호기준은 일반인 기준 833mG 입니다. 이건 자기장이 몸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잡아 놓은 선입니다. 전류가 신경을 자극하는 수준을 막는 값이에요. 1,289가 나와도 순간값이면 이 기준을 크게 넘지는 않습니다. 시민단체가 비교한 값은 4mG 입니다. 1,289를 322로 나누면 4가 나오죠. 이 숫자는 완전히 다른 데서 왔습니다. 장기간 노출과 소아백혈병의 관계를 본 역학 연구 에서 통계적 연관이 관찰되기 시작한 지점입니다. 국제암연구소는 2002년에 극저주파 자...

에어프라이어 6L, 실제로 쓰는 건 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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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가 해외에 나갈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매뉴얼을 통일하는 겁니다. 같은 맛을 내려면 온도와 시간이 같아야 하니까요. 집은 그 반대입니다. 같은 레시피를 봐도 결과가 제각각인데, 이유가 사람 손보다 기계에 있습니다. 리터 숫자의 절반만 실제로 씁니다 에어프라이어를 고를 때 제일 먼저 비교하는 게 용량입니다. 5L냐 7L냐 하는 숫자요. 그런데 그 숫자는 바스켓에 들어가는 부피 일 뿐입니다. 실제로 그만큼 채우면 요리가 안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를 돌려서 굽는 방식이라 재료 사이로 바람이 지나갈 자리 가 있어야 하거든요. 가득 채우면 공기가 막혀 겉만 익고 속은 덜 익습니다. 그래서 권장되는 기준이 용량의 50% 이하 입니다. 6L짜리를 샀으면 3L만 쓰는 셈이에요. 겹쳐 쌓지 말고 한 겹으로 펴라는 말도 같은 이야기고요. 이걸 감안하면 고르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2인 가구에 5L 이하는 부족한 경우가 많고, 6L 이상이면 무난합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하고 싶다면 7L 이상 2단형을 봅니다. 숫자를 반으로 나눠 보고 그 크기가 우리 집 한 끼에 맞는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레시피가 집집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아이닉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16L 16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입니다. 표기 용량의 절반만 쓴다고 봐도 여유가 있는 크기입니다. 이 정도 용량대는 오븐형인 경우가 많으니 선반 구성과 예열 시간을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80도 15분"이라고 적힌 레시피를 그대로 따랐는데 타거나 덜 익는 일이 흔합니다. 잘못 따라 한 게 아닙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제품마다 소비전력, 열선 위치, 바람 세기, 바스켓 구조, 온도 센서 가 다릅니다. 같은 180도...

노트북가방 인치, 그 숫자는 가방이 아니라 화면을 잰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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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사게 되는 게 노트북 가방입니다. 내 노트북이 15.6인치니까 15.6인치 가방을 고르면 되겠지, 하고요. 그렇게 샀다가 안 들어가는 일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인치는 가방이 아니라 화면을 잰 값입니다 노트북의 인치는 화면의 대각선 길이 입니다. 본체 크기가 아니라 화면만, 그것도 테두리를 뺀 부분을 잰 값이에요. 타이어를 지름으로 부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숫자는 하나인데 실제 가로와 세로는 그 숫자에서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인치여도 모델마다 본체 크기가 다릅니다. 화면 테두리가 얇아진 요즘 제품은 같은 15.6인치라도 몇 년 전 모델보다 눈에 띄게 작습니다. 가방 쪽 "15.6인치용" 표기는 제조사가 잡은 대략의 기준일 뿐이고요. 함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화면 비율 입니다. 16:9 대신 16:10을 쓰는 제품이 늘었는데, 같은 대각선 길이라도 16:10 쪽이 세로가 더 깁니다. 문서 볼 때는 그게 장점인데, 가방에 넣을 때는 안 맞는 이유가 됩니다. 가로는 통과하는데 세로에서 걸리는 거죠. 잴 건 가로와 세로, 그리고 두께입니다 일상공식 심플 대용량 노트북 가방 노트북 수납칸이 있는 대용량 가방입니다. 본문에서 말한 대로 수납부의 가로·세로 치수를 쓰시는 노트북 실측과 맞춰 보세요.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단순합니다. 쓰는 노트북의 가로·세로·두께를 mm 단위로 확인 하고, 가방 상세페이지의 수납부 치수와 맞춰 보는 겁니다. 제조사 사양표에 다 나와 있습니다. 여유는 1~2cm쯤 두세요. 딱 맞으면 넣고 뺄 때마다 모서리가 긁히고, 충격 흡수 패드가 눌릴 자리도 없습니다. 반대로 너무 크면 안에서 노트북이 움직여 오히려 위험하고요. ...

AI 노트북 TOPS 숫자, 그 돈은 메모리에 쓰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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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식이 매일 나오다 보니 노트북 상세페이지에도 AI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NPU 몇 TOPS, AI 전용 프로세서 같은 말들이요. 그 숫자를 보고 예산을 올려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TOPS는 성능이 아니라 이론값입니다 NPU는 AI 연산만 전담하는 부품입니다. CPU가 이것저것 다 하는 일꾼이라면 NPU는 한 가지 계산에 특화된 쪽이에요. TOPS 는 그 NPU가 초당 몇 조 번 연산할 수 있는지 를 나타낸 값이고요. 40 TOPS면 초당 40조 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숫자가 이론상 최대치 라는 점입니다. 실제 체감은 그것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 기기에서 돌아가는 모델이 뭔지, 메모리가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대주는지,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잘 맞춰져 있는지가 함께 작용합니다. 앞서 다룬 로봇청소기 Pa 표기나 보조배터리 mAh와 구조가 같습니다. 재는 값 하나를 성능 전체인 것처럼 내세우는 방식이요. 40 TOP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은 선입니다 LG전자 2026 그램 AI 14 라이젠 AI 400 LG전자 2026년형 그램 AI 14입니다. 라이젠 AI 400 시리즈를 쓴 14인치 제품이고요. 본문에서 말한 대로 NPU 등급보다 메모리 용량을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유독 40이라는 숫자가 자주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PC 라는 이름을 붙이는 기준으로 정한 값이거든요. 조건은 셋입니다. 40 TOPS 이상의 NPU, 16GB 이상의 메모리, 256GB 이상의 저장장치. 셋을 다 넘겨야 그 이름을 씁니다. 이 조건이 겨냥하는 건 인터넷 없이 기기 안에서 도는 AI 입니...

사운드바 5.1.2, 그 마지막 숫자는 천장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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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들인 영화가 넷플릭스에 걸리면 집에서 제대로 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사운드바를 찾아보게 되죠. 상세페이지에는 5.1.2, 7.1.4 같은 숫자가 붙어 있습니다. 큰 쪽이 좋아 보이는데, 이 숫자만 보고 사면 기대한 소리가 안 납니다. 5.1.2가 무슨 뜻인지부터 세 자리는 각각 다른 걸 셉니다. 앞의 5 는 귀 높이에서 소리를 내는 채널 수입니다. 앞쪽 좌·우·가운데와 뒤쪽 좌·우를 합쳐 다섯이죠. 가운데 1 은 저음 전용 서브우퍼 입니다. 마지막 2 가 핵심인데, 위로 쏘는 스피커 개수입니다. 돌비 애트모스가 하려는 건 높이감입니다. 헬기가 머리 위를 지나가고 빗소리가 위에서 떨어지는 그 느낌이요. 원래는 천장에 스피커를 달아야 나옵니다. 사운드바는 그럴 수 없으니 천장에 소리를 튕겨서 흉내를 냅니다. 마지막 자리가 그 역할입니다. 위쪽 소리는 사운드바가 아니라 천장이 만듭니다 삼성전자 사운드바 삼성전자 사운드바입니다. eARC 연결을 지원합니다. 서브우퍼는 기본 구성에 들어 있지 않고 별도로 구매해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여기가 숫자와 체감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위로 쏜 소리는 천장에 부딪혀 돌아와야 위에서 나는 것처럼 들립니다. 천장이 반사판인 셈이에요. 그래서 방 조건이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천장이 평평하고 낮을수록 잘 돌아옵니다. 반대로 천장이 높거나, 우물천장처럼 단이 져 있거나, 거실이 주방까지 트여 있으면 소리가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아파트 거실처럼 트인 공간에서는 천장 반사가 제 역할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의미가 없는 건 아닙니다. 천장에 직접 단 것만은 못해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숫자가 약속하는 만큼은 아니라는 걸 알고 사...

야구 글러브, 우투용은 오른손에 끼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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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도 캐치볼이나 해 볼까. 그래서 글러브를 검색하면 바로 벽에 부딪힙니다. 우투용, 좌투용, 11.5인치, 12.75인치. 뭘 골라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우투용은 오른손에 끼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제일 많이 틀립니다. 우투용은 오른손으로 던지는 사람이 쓰는 글러브 입니다. 오른손으로 던지려면 글러브는 왼손에 껴야 하죠. 그러니까 우투용 글러브는 왼손에 낍니다. 이름이 끼는 손이 아니라 던지는 손을 가리킵니다. 상세페이지를 대충 보고 "나는 오른손잡이니까 우투용" 하고 주문하면 맞게 온 건데, "오른손에 끼는 거구나" 하고 이해했다면 다음에 좌투용을 잘못 살 수 있습니다. 왼손으로 던지신다면 좌투용 입니다. 다만 시장에 나온 수가 오른손잡이용보다 훨씬 적습니다. 예전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선택지가 좁은 건 여전해서, 마음에 드는 모델이 좌투용으로 안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 인치 숫자는 포지션을 따라갑니다 골드이스트 내야 야구글러브 우투 11.75인치 SP 레드/블랙 레드끈 브이웹 우투용 내야 글러브이고 11.75인치입니다. 본문에서 입문용으로 권한 크기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글러브에 붙는 인치는 손 크기가 아니라 글러브 자체의 길이 입니다. 그래서 손이 크다고 큰 걸 사는 게 아니라, 어느 자리에서 쓸지로 정합니다. 내야 는 대체로 11.25~11.75인치입니다. 공을 잡고 곧바로 빼서 던져야 하니 작고 얕은 쪽이 유리합니다. 외야 는 12.5~13인치로 큽니다. 멀리 뜬 공을 따라가 잡는 게 일이라 닿는 범위가 넓어야 하고요. 투수 는 11.75~12.25인치쯤에 그물이 촘촘히 막힌 웹 을 씁니다. 쥔 손이 보이면 구종이 읽히기 ...

등산화 사이즈, 평소 신던 대로 사면 내리막에서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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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로 동굴을 찾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정선 화암동굴은 연중 13~14도 안팎을 유지한다고 전해집니다. 습기까지 있어 체감은 그보다 낮고요. 그런데 막상 가 보면 온도보다 먼저 걸리는 게 있습니다. 발입니다. 동굴 피서에도 신발이 먼저 문제가 됩니다 화암동굴은 전체 길이가 약 1,803m입니다. 천천히 돌면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짧지 않은 거리를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셈이에요. 문제는 바닥입니다. 동굴 안은 늘 습해서 내리막 계단이 미끄럽습니다. 여름이라고 샌들이나 슬리퍼로 갔다가는 내려오는 내내 신경을 곤두세우게 됩니다. 계곡이나 둘레길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여름에 걷는 곳은 대체로 젖어 있고, 완만해 보여도 내리막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절에 신발을 새로 보는 분이 많은데, 여기서 거의 모두가 같은 실수를 합니다. 사이즈는 오르막이 아니라 내리막에 맞춥니다 네파 여성 경량 데일리 워킹화 운동화 트레킹화 네파의 여성용 경량 트레킹화입니다. 가볍게 오래 걷는 쪽에 맞춘 제품이고요. 본문에서 말한 대로 한 치수 여유를 두고 고르세요.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신발 가게에서 우리는 서서 신어 봅니다. 발끝이 살짝 닿는 정도면 딱 맞는다고 느끼죠. 평지에서는 맞는 판단입니다. 내려올 때가 다릅니다. 경사를 내려오면 체중이 앞으로 실리면서 발이 신발 앞쪽으로 밀립니다. 한두 걸음이면 모르겠는데 한 시간을 그러면 발톱이 계속 신발 앞코를 때립니다. 하산하고 나서 엄지발톱에 멍이 드는 게 이 때문입니다. 심하면 발톱이 들리기도 하고요. 여기에 두 가지가 더 겹칩니다. 등산 양말은 일반 양말보다 두껍습니다. 그리고 오래 걸으면 발이 붓습니다. 매장에서 딱 맞았던 신발이 산 중턱에서는 꽉 끼는 신발이 됩니다. ...

블랙박스 4K인데 밤에 번호판이 안 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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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받으면 제일 먼저 다는 게 블랙박스입니다. 고를 때 보게 되는 것도 대개 하나죠. FHD냐 QHD냐 4K냐. 그런데 정작 필요한 순간은 밤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화소가 생각만큼 일하지 않습니다. 화소를 올려도 밤에는 안 보입니다 해상도는 화면을 몇 개의 점으로 쪼개 담느냐 는 값입니다. 점이 많으면 밝은 곳에서 세밀하게 찍힙니다. 낮에 찍은 영상에서 앞차 번호판이 또렷한 건 그래서고요. 밤은 사정이 다릅니다. 문제가 쪼개는 정밀도가 아니라 들어오는 빛의 양 으로 바뀌거든요. 빛이 모자란 상태에서 점만 잘게 나누면, 각 점이 받는 빛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어두운 화면을 더 잘게 나눈 것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밤 도로에서 번호판은 주변보다 훨씬 밝습니다. 헤드라이트 반사광이 정면으로 튀어나오니까요. 어두운 배경에 맞춰 밝기를 올리면 번호판이 하얗게 날아가고, 번호판에 맞추면 나머지가 까맣게 묻힙니다. 화소를 아무리 올려도 이 문제는 안 풀립니다. 밤을 가르는 건 센서와 조리개입니다 파인뷰 QHD 2채널 블랙박스 X7700 PRO 파인뷰 QHD 2채널 블랙박스입니다. 전방과 후방을 함께 녹화합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상세페이지에서 찾아야 할 건 따로 있습니다. 이미지 센서 와 조리개 값 이요. 이미지 센서는 빛을 받아 전기 신호로 바꾸는 부품입니다. 야간 성능을 겨냥해 만든 계열이 따로 있고, 소니 스타비스(STARVIS)가 그중 자주 언급됩니다. 같은 화소여도 어떤 센서를 얹었느냐로 어두운 곳 결과가 갈립니다. 조리개는 빛이 들어오는 구멍 크기입니다. F 값이 낮을수록 구멍이 크고 빛이 많이 들어옵니다. F1.8이 F2.2보다 밝습니다. 숫자가 작은 쪽이 좋은 거라 헷갈리기...

로봇청소기 3만Pa, 그 숫자는 흡입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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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상세페이지를 열면 제일 크게 박혀 있는 게 흡입력 숫자입니다. 3만Pa, 5만Pa 하는 식으로요. 그 숫자는 흡입력이 아닙니다. Pa는 흡입력이 아니라 진공도입니다 Pa(파스칼)는 청소기 안과 밖의 기압 차이 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얼마나 세게 빨아들이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낮은 압력을 만들 수 있는지를 재는 값이에요. 실제로 먼지를 끌어오는 힘은 여기에 공기가 얼마나 흐르는지 를 곱해야 나옵니다. 빨대로 비유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아주 가느다란 빨대를 힘껏 빨면 압력 차이는 크게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통로가 좁아 공기가 거의 안 지나가니 뭘 빨아들이지는 못하죠. 진공도가 높아도 흐름이 없으면 흡입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이 얘기입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W(와트) 를 쓰는 게 그래서입니다. 진공도와 공기 유량을 함께 반영한 값이거든요. 280W와 3만Pa을 나란히 놓으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커 보이지만, 애초에 같은 것을 재는 숫자가 아닙니다. 소비자원이 실제로 재봤습니다 LG전자 코드제로 R5 로봇청소기 LG전자 코드제로 라인의 로봇청소기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24년 9월에 무선청소기를 비교한 결과가 이 차이를 보여줍니다. 삼성·LG·다이슨 제품 세 종은 280W 이상 이었습니다. 반면 1만 8,000~4만 8,000Pa 을 내세운 중국 제품들은 실제로 재보니 58~160W 였고요. 4만 8,000이라는 숫자가 280보다 훨씬 커 보이지만, 같은 기준으로 환산하면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뜻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세다고 읽히는 심리를 노린 표기인 셈이죠. 표준은 바뀌었는데 표기는 남아 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도 이 문제를 짚었습니다. 2025년에 Pa을 공식 흡입력 ...

골전도 이어폰이 귀에 안 나쁘다는 말, 절반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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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골전도 이어폰이 부쩍 늘었습니다. 귀를 막지 않으니 차 소리가 들려서 안전하다는 게 이유죠. 여기에 "귀 건강에도 좋다"는 말이 따라붙는데,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고막을 거치지 않는다는 게 무슨 뜻인가 보통 소리는 공기를 타고 귓구멍으로 들어가 고막을 떨게 하고, 그 떨림이 안쪽 달팽이관 까지 전달됩니다. 달팽이관 안의 청각세포가 그걸 신호로 바꿔 뇌로 보내고요. 골전도는 이 경로에서 앞부분을 건너뜁니다. 광대뼈 근처에 대고 진동을 주면 두개골을 타고 달팽이관에 바로 닿습니다. 귓구멍과 고막을 지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귀를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귓구멍이 열려 있으니 바깥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고,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하거나 뒤에서 오는 자전거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 귀 안이 축축해지는 문제도 없고요. 여기까지는 분명한 장점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귀에 안 나쁘다"는 절반만 맞습니다 KONLI 골전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귀를 막지 않고 관자놀이 쪽에 걸쳐 쓰는 골전도 방식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고막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은 건 맞습니다. 하지만 소리를 실제로 감지하는 곳은 달팽이관과 청각세포 고, 여기는 경로와 상관없이 그대로 자극을 받습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민범 교수는 음량이 크면 고막을 거치지 않더라도 달팽이관과 청각세포에 위험한 것은 같다 고 지적합니다. 큰 소리로 오래 들으면 소음성 난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오히려 더 신경 쓸 대목이 있습니다. 진동으로 소리를 전하는 방식이라 에너지 손실이 생기고, 그래서 사용자가 음량을 더...

책상 의자, 아이 다리에 맞추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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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앞두고 책상 의자를 새로 들이면 대개 이렇게 맞춥니다. 아이를 앉혀 놓고 발이 바닥에 닿게 높이를 내리죠. 순서가 반대입니다. 의자는 다리가 아니라 책상에 맞춥니다 기준은 팔꿈치 입니다. 책상에 손을 올렸을 때 팔꿈치가 90도 안팎 이 되는 높이가 그 사람에게 맞는 의자 높이예요. 이보다 낮으면 어깨를 들어 올리게 되고, 높으면 손목이 꺾입니다. 책상은 대개 높이가 고정돼 있습니다. 바꿀 수 있는 건 의자뿐이죠. 그러니 책상 → 의자 → 발 순서로 맞춰야 합니다. 다리부터 맞추면 책상이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앉아 있는 내내 어깨가 올라간 채로 있게 됩니다. 아이는 어른보다 이 차이가 더 큽니다. 어른 기준으로 만든 책상에 몸이 작은 아이가 앉으니까요. 확인은 옆에서 보시는 게 빠릅니다. 앉아서 연필을 쥔 자세를 옆에서 봤을 때 어깨선이 평소보다 올라가 있으면 의자가 낮은 겁니다. 반대로 손목이 책상 모서리에 걸쳐 꺾여 있으면 높은 거고요. 아이 본인은 잘 모릅니다. 그 자세가 익숙해져 있어서요. 그러면 발이 뜹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에르먼 국내 제조 PIO 2단 쿠션 발받침대 기본형 높이를 2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쿠션 발받침대입니다. 국내 제조 제품이고요.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팔꿈치에 맞춰 의자를 올리고 나면 십중팔구 발이 바닥에서 뜹니다. 여기서 "너무 높나 보다" 하고 다시 내리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뜬 발은 받쳐 주면 됩니다. 발받침을 놓아 발바닥이 완전히 닿고 무릎이 90도쯤 되게 만드는 게 정석입니다. 발이 허공에 떠 있으면 하체가 몸을 못 받칩니다. 체중이 허벅지 앞쪽과 허리로 몰리고, 그 부담이 골반과 등으로 이어져요. 오래 앉아 있으면 아이가 자꾸 자세...

여름 전기요금, 450만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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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지서가 무서운 계절입니다.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며 눈치를 보게 되죠. 그런데 그 습관이 오히려 요금을 올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이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정답이 정반대거든요. 여름엔 450이라는 숫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쓸수록 단가가 뛰는 누진 구조입니다. 구간이 셋으로 나뉘어 있고, 위 칸으로 올라가면 같은 1kWh를 써도 훨씬 비싸집니다. 평소에는 200kWh 와 400kWh 가 경계입니다. 그런데 냉방이 몰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는 이 선이 넉넉해집니다. 1단계가 300kWh까지, 2단계가 450kWh까지로 늘어나요. 여름 한정 완화입니다. 그래서 8월에 지켜야 할 숫자는 450 입니다. 이 선을 넘는 순간 최고 구간에 들어가고, 거기서부터 요금이 가파르게 붙습니다. 400을 조금 넘겼다고 놀랄 일은 아니지만 450은 다릅니다. 내가 지금 얼마나 썼는지는 한전 앱이나 사이버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월 중순에 한 번 확인해 두면 남은 보름을 조절할 여지가 생깁니다. 고지서를 받고 나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요. 인버터냐 정속형이냐에 따라 정반대입니다 타포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링 미니 Wi Fi 전원 플러그 전력 사용량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Wi-Fi 스마트 플러그입니다. 쿠팡에서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여기가 제일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에어컨은 계속 켜두는 게 싸다"는 말과 "부지런히 껐다 켜야 한다"는 말이 둘 다 돌아다니는데, 둘 다 맞습니다. 대상이 다를 뿐이에요. 인버터 는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압축기를 약하게 돌리며 유지합니다. 껐다가 다시 켜면 그 온도까지 끌어내리느라 전력을 많이 씁니다. 그러니 계속 ...

아이폰 18 루머 정리 — 9월엔 프로만, 램은 아직 결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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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직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18 스펙 표는 이미 인터넷에 다 돌아다니고 있어요. 문제는 그 표들이 서로 안 맞는다는 겁니다. 램 용량 하나만 봐도 어디는 9GB, 어디는 12GB로 적혀 있습니다. 지금 도는 이야기 중 뭐가 그나마 근거가 있고 뭐가 아직 추측인지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9월엔 프로 모델만 나옵니다 이번 세대에서 가장 확실하게 반복되는 이야기는 스펙이 아니라 일정 입니다. 아이폰 18은 한 번에 다 나오지 않습니다. 2026년 가을에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 그리고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먼저 나옵니다. 일반 아이폰 18과 저가형 18e, 아이폰 에어 2세대는 2027년 봄 으로 넘어간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한 세대를 두 번에 나눠 출시하는 방식인데, 애플이 이렇게 라인업을 쪼개는 건 처음입니다. 공개 시점은 9월 상반기가 유력하고, 국내 매체들은 9월 8일이나 9일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는데,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는 점입니다. 폴더블 모델은 9월에 공개하고 실제 출시는 12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A20은 2나노, 그런데 램은 소스마다 다릅니다 새 칩은 A20입니다.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지고, 프로 모델에는 A20 프로라는 상위 버전이 들어간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2나노는 기존 3나노보다 연산 성능이 약 15%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전력 효율 손실 없이요. 여기까지는 대체로 일치합니다. 램부터 갈립니다. 애플 관련 예측 정확도가 높은 편인 밍치궈는 아이폰 18과 18e, 폴더블에 9GB 가 들어간다고 봤습니다. 반면 프로 모델은 12GB라는 이야기가 별도로 돕니다. 맥루머스는 프로 12GB 쪽을 "근거가 약한 루머"로 분류해 두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램은 아직 결론이 안 났습니다.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